구독신청

[년 월 제 호]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Anti Hair Loss
기사입력 2019.06.26 10:28:5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국민 1000만 명이 탈모 고민

헤어 케어 내수시장만 4조원 ‘쑥’




# 직장인 박성관(35세) 씨는 최근 단골 미용실을 찾았다가 충격을 받았다. 오랜 기간 헤어를 담당했던 스타일리스트가 머리숱이 유난히 줄어들었으니 관리를 시작하라는 것이었다. 가까운 가족 중에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없어 항상 다른 ‘탈모인’들의 고민을 귓등으로 흘려듣고 남의 얘기로만 생각했다. 과로와 미세먼지에 시달리며 피부가 상해가는 것이 느껴지자 얼른 화장품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온 것과 달리 두피건강에 무심했던 박 씨는 바로 검색에 들어갔다. 바로 매일 사용하는 샴푸부터 바꾸기 위해서다. 이전에는 가격만 보고 최저가 샴푸를 대량으로 들여놨지만 인터넷 탈모 카페가입을 통해 탈모에 좋다는 샴푸를 주문했다.

▶‘국민 5분의 1이 잠재적 탈모 고민’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잠재적 탈모 환자를 포함한 대한민국 탈모인구는 2017년 기준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산술적으로만 보면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를 고민한다는 것이다. 이전까지 중년남성들이 주로 겪는 ‘질환’으로 인식되던 탈모는 이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흔한 대중적인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3년 20만5000명에서 2017년 21만500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탈모 증세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여성 탈모 환자 비율도 약 45%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탈모는 과거 중년 이상 남성의 고민이라고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탈모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유·소아, 청소년 등 젊은 연령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탈모치료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20대(21.9%), 30대(26.9%), 40대(22.1%) 순으로 나타났다.

탈모는 취업 시장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거나 연애, 결혼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자존감 저하와 대인기피증 등 2차 질환을 유발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때문에 탈모 관련 산업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은 매년 14%씩 성장하고 있다. 또 탈모방지 샴푸 등 관련 제품군을 포함하면 시장 규모는 약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모 방지 기능 샴푸의 경우, 헤어 제품 시장의 판매 비중은 2015년 13%에서 2017년 20%로 증가했다.

의료보험 미적용 대상자나, 잠재적 환자군을 포함하면 관련 시장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탈모가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혹은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미세먼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미용을 위해 풍성한 모발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난 것도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을 부추긴다.



▶탈모 샴푸 시장만 8000억원대

탈모 관련 시장 중 중 샴푸 시장이 8000억원대로 가장 크다. 국내 대표적인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두피케어 샴푸의 매출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1분기 역시 샴푸, 린스 등 탈모 관리 제품의 매출이 27% 신장했다.

화장품 업계는 일찌감치 시장을 내다보고 탈모 관리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아모레퍼시픽이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한방 프리미엄 샴푸 려(呂)는 2000년대 이후 국내 탈모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20, 3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도 탈모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전략적으로 내놓은 브랜드다. 당시 다양한 두피와 모발의 문제로 고민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었으나 탈모를 기반으로 복합적인 헤어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은 시중에 많지 않았다.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전문 두피과학연구소도 설립했다. 두피과학연구소는 소재 연구 전문가, 한방의학 전문가, 탈모기전 연구 전문가, 두피 미생물 연구 전문가 등 총 10개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전문 두피과학연구소를 만들어 탈모증상케어 솔루션과 모발의 근원이 되는 두피 건강을 위한 연구를 오랜 기간 이어왔다.

이를 통해 한방 샴푸 려의 탈모증상 케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결과 인삼에서 찾은 탈모 케어 기술인 진센엑스™로 모근을 강화하고, 힘없이 처지는 모발을 세우는 뿌리볼류머™ 기술을 적용해 탈모 고민을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모발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도 녹차 성분으로 모근을 강화한 녹차실감 샴푸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 관계자는 “두피과학연구소의 결심은 단순히 두피에 좋은 성분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라며 “현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 3만1519명 고객의 연구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축적한 방대한 두피 및 모발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인에 적합한 두피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며 단기간에 성장한 전문업체도 등장했다. TS트릴리온의 TS샴푸는 홈쇼핑 유통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한 후 수요가 급증했다. 리서치 업체 칸타월드는 TS샴푸가 탈모 방지용 샴푸 분야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51%에 달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최근 TS트릴리온은 탈모방지 TS 샴푸에 이어 치약, 염색약, 헤어왁스 등 관련 제품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질적인 매출은 TS샴푸 하나다.

TS트릴리온은 탈모샴푸 단일품목을 통해 현재 코넥스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지난 5월 이사회를 통해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의결한 바 있다. TS트릴리온은 코스닥 이전상장 이후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외에 애경산업 역시 피부과에서 만드는 더마 화장품 성분을 담은 더마앤모어로 두피 관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탈모 전문 브랜드 닥터그루트를 선보였다. 사람마다 외모와 성격이 다르듯 모발과 두피도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제품을 세분화했다. 올 초에는 초기 탈모증상 케어 라인을 추가하고 김희철, 손나은 등 아이돌을 앞세운 광고를 선보인 데 더해, 최근 ‘엘라스틴’ 안티에이징 콘셉트 헤어 케어 제품 홍보에 발맞춰 배우 전지현을 7년 만에 재발탁했다.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의 경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샴푸 외에 뷰티제품들의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는 올해 1분기 헤어 토닉(두피에 뿌리는 제품), 샴푸, 흑채가 각각 36%, 14%, 17%의 신장률을 보였다. 전기 자극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는 탈모 관리 기기의 매출도 22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눈썹이나 모발이 빈 곳을 채우는 헤어 메이크업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에서 올해 1분기 새치 커버 파우더와 헤어 마스카라, 섀도 등 헤어 색조 제품군의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업체 한 관계자는 “두피 케어 샴푸를 비롯한 헤어 케어 제품군은 이미 피부미용 시장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국내 뷰티업계가 과다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몇 안 되는 블루칩으로 꼽혀 각 업계들은 소비자 발굴을 위해 점차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한방 프리미엄 샴푸 ‘려(呂)’, LG생활건강 탈모 전문 샴푸 ‘닥터그루트’



▶가정용 탈모 치료기 시장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두피를 관리하는 홈케어 탈모치료기도 인기다. 대부분의 가정용 탈모 치료기는 전기 자극으로 두피에 레이저를 분사, 진피층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세포 조직을 활성화시켜 모낭 재생과 탈모 관리에 도움을 준다. 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의 헬멧형 탈모 치료 의료기기 ‘헤어빔 에어’는 2017년 출시된 이후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분당 서울대병원과 경북 의과대학을 통한 6개월 동안의 임상실험 및 식약처의 허가를 통해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LED 마스크를 주로 판매하는 셀리턴도 헬멧형 탈모 치료 의료기기 ‘헤어 알파레이’를 판매 중이다. LG전자도 헬멧형 탈모 치료 의료기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가정용 탈모 치료기를 개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헬멧형 탈모 치료 의료기기는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환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탈모 환자가 아니더라도 탈모 예방을 위해 구매하는 고객도 있다”고 말했다.

의학적인 탈모 치료는 약물이나 모발이식을 활용한다. 약물은 주로 현재 상태를 유지시키고 탈모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모발이식은 단기간에 가장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치료제 시장은 10% 넘게 성장했다. 지난해 10억원을 넘긴 품목들 기준으로 2017년과 비교해보면 전문의약품은 10%, 일반의약품은 15%가량 처방액이 늘었다. 전문의약품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도하고 있다. 탈모치료제의 대명사인 MSD의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는 2008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는 2016년 특허가 만료됐다. 하지만 지난해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는 각각 408억원과 3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반면 국내 제약사 제네릭의 경우 매출 100억원을 넘긴 품목이 하나도 없었다.

탈모 일반의약품 중에선 동국제약의 ‘판시딜’이 눈에 띈다. 지난해 매출 93억원을 기록하면서 1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밖에 현대약품의 ‘마이녹실’과 ‘마이녹실에스’가 50억원 안팎의 매출로 2~3위를 차지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반의약품의 경우 대중 광고가 활발하다 보니 광고 효과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접근성이 쉬운 일반약부터 접근했다가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약으로 넘어가는 만큼 앞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매출 규모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료 효과가 가장 큰 모발이식 수술은 국민건강보험법상 비급여 항목으로, 의료인이 진료비를 정하고 환자가 전액 부담한다. 이 때문에 가격이 제각각이고 공식 통계도 나와 있지 않다.

아모레 두피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 2인 인터뷰

“모양만 보면 탈모 원인 알 수 있어요

대증요법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


셀리턴 ‘헤어 알파레이’



아모레퍼시픽은 1973년 회사 최초의 한방 샴푸인 진생삼미 샴푸를 출시한 이래 두피와 자연 한방 소재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탈모증상 케어에 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소재 연구 전문가, 한방의학 전문가, 탈모 기전 연구 전문가, 두피 미생물 연구 전문가 등 총 10개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는 더 나은 탈모증상케어 솔루션과 모발의 근원이 되는 두피 건강을 위한 연구를 오랜 기간 해왔다.

그 결과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의 3만1519명의 고객 연구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두피 및 탈모증상 케어 기술의 국내외 특허 27건, 국내외 논문 및 학술발표 40건 등 두피 및 탈모증상 케어에 관한 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두피과학연구소의 두 수석연구원을 만나 탈모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경미 수석연구원(좌) 김수나 수석연구원(우)



▶아모레 두피과학연구소가 창립된 계기와 설립 이전까지는 어떤 방식으로 연구가 진행됐나요?

▷이경미 수석연구원 : 1932년 동백기름에서 시작한 아모레퍼시픽은 1951년 ABC 포마드를 개발하며 헤어 케어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탐스러운 머릿결은 건강한 두피에서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두피와 자연 한방 소재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하고자 두피과학연구소의 설립을 기획했습니다. 제형, 소재, 효능, 분석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는 1973년 최초의 한방 샴푸 진생삼미 샴푸를 시작으로 1982년 최초의 탈모방지 의약외품 모림, 1996년 닥터모, 그리고 2008년 브랜드 려가 탄생하기까지 두피와 모발, 그리고 탈모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탈모증상의 원인에 대해 외부오염에 비해 스트레스와 호르몬, 두피내부의 열이 더 큰 원인이기 때문에 탈모증상완화 샴푸 등 두피케어의 ‘무용론’도 있는데요?

▷김수나 수석연구원 : 사실 탈모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각각 탈모의 형태도 다르고 또 원인도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심한 형태의 탈모로 인식되는 탈모인 남성형 탈모(Androgenetic Alopecia)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두피의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 탈모 인자(DHT)로 변환됨으로써 나타나는 탈모증입니다.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심해지고 M자, O자, U자 형태로 두피에 빈 곳이 생깁니다. 여성의 경우도 가르마를 중심으로 두피가 휑해지지만 남성처럼 완전히 두피가 비어지지는 않고 이마 부분 헤어라인이 유지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탈모의 경우는 가장 심한 형태이기 때문에 의료적 접근 등 치료가 필요하며 약물이나 모발이식 수술, 가발 등 탈모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이 필요한 탈모증입니다. 또 흔하게 나타나는 탈모로 원형탈모(Alopecia Areata)가 있는데요, 이것은 대표적인 스트레스성 탈모이자 자가면역 이상 반응에 의한 병증으로 탈모 중 유일하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종류입니다.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은 탈모를 치료하는 약물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화장품의 특성상 누구나 사용 가능한 효능 원료를 사용해야 하고 이와 동시에 인체 적용 시험, 유효성 시험을 거쳐 모발 수가 줄어드는 것을 완화하는 효력도 입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과거의 다양한 문헌을 참고하여 탈모 증상 완화와 모발 건강에 사용되어 왔던 한방 소재, 천연물을 연구하여 실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효과를 보이는 소재를 찾아냅니다. 이와 더불어 탈모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외부 자극을 찾고 이를 완화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려 자양윤모 샴푸



모발은 한 달에 약 1㎝ 정도 성장하고 보통 6개월의 휴지기를 거쳐 다시 성장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탈모증상 케어의 효과는 오랜 시간이 지나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정말 다양하고 나타나는 탈모 형태의 개인차도 크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방법으로 모든 탈모를 케어하기 어렵습니다.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에 속하는 샴푸, 두피 에센스 등은 모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을 제공하고 두피에 나쁜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최대한 모발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탈모 증상 완화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들도 후 관리로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요?

▷김수나 수석연구원 : 유전적인 요인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대부분 남성형 탈모입니다. 아직도 어떠한 유전자에 의해 남성형 탈모가 진행되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남성형 탈모의 경우 가장 심한 탈모 형태 중 하나인 만큼 가장 많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탈모증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대표적인 남성형 탈모 치료제는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성분: 피나스테라이드)인데, 연구에 따르면 탈모 초기에 복용을 하는 경우 훨씬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상이 심각할 때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탈모증상 초기에는 기능성 샴푸, 두피 에센스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헷갈리는’ 여름철 건강한 두피관리 Tip

미세먼지와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의 직격탄을 맞는 두피는 피부 못지않게 예민하게 바뀌고 많은 트러블을 일으킨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열을 식히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어느 때보다 두피&모발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1. 두피 열을 식히고 청결유지

머리를 감을 때나 머리를 빗을 때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계절이 바로 여름철이다. 강한 자외선에 예민해진 두피가 저녁이후 급작스럽게 건조해진 기후에 지쳐 모근부터 힘을 잃기 때문. 휑한 정수리를 얻고 싶지 않다면 미리미리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달아오른 두피 열을 즉각 식혀줄 수 있는 쿨링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고 얼음주머니를 잠시 머리 위에 놓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땀과 피지 등이 많이 분비되는 시기인 만큼 청결유지를 위해 샴푸 횟수를 다른 계절에 비해 1회 정도 늘리는 것도 바람직하며 샴푸 후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집중적인 영양공급도 좋다. 2. 드라이는 찬바람으로, 플라스틱보다는 나무빗 사용

두피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정전기다. 건조한 날씨에 어김없이 발생하는 정전기. 찌릿한 느낌도 별로지만 엉킨 듯 붕붕 뜨는 헤어는 물론 두피에도 좋지 않다. 정전기로부터 모발을 지키는 핵심은 모발에 영양을 주어 건조함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다. 크림이나 오일타입의 헤어 보호제를 꾸준히 발라 관리하자. 또한 머리를 빗을 때는 플라스틱 빗보다는 나무로 된 빗을 사용하고, 머리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보다 찬바람으로 말리도록 하자. 정전기를 훨씬 줄일 수 있다. 3. 밤에는 꼭 머리를 감아야

두피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습관을 실천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다. 먼저 머리는 밤에 꼭 감아야 한다.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이 모공을 막고, 베개에 묻어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젖은 모발은 두피부터 꼼꼼하게 말린 후 취침하도록 하자. 4. 샴푸 전 빗질은 혈액순환에 도움

꾸준한 빗질도 두피건강에 도움을 준다. 흔히 빗질을 하면 힘을 잃은 머리가 뽑히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특히 샴푸 전 빗질을 해주면 두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노폐물 세정에 더욱 효과적이다. 1일 2~3회 두피부터 헤어 끝까지 빗질을 해주면 모근도 튼튼해지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르네 휘테르의 헤어 스파 체험해보니…

“시원한 두피, 스트레스까지 확”


매일 머리를 감아도 가려운 두피, 몇 시간만 지나도 어깨에 떨어져 있는 두피 각질, 가늘어지는 것 같은 정수리 머리카락…

탈모를 걱정하는 수많은 남성들이 늘 겪는 증상들이다. 최근에는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들이 크게 늘었지만 막상 두피 관리를 체계적으로 받는 남성은 드물다. 게다가 과도한 헤어제품 사용이나 잘못된 습관으로 두피 가려움증이나 각질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남성들을 대변해 기자가 직접 두피와 헤어를 집중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 전문 관리센터 ‘르네 휘테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았다.

2016년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오픈한 르네 휘테르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체계적 두피 상담 트레이닝을 수료한 두피 전문 컨설턴트가 전문 기기를 통해 두피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솔루션을 제시하는 ‘퍼스널 두피 컨설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르네 휘테르 본사의 전문 교육을 받은 스페셜리스트가 개인 맞춤형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피 헤어 스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개인별로 특화된 퍼스널 두피 컨설테이션은 단지 기존의 제품 특성과 고객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두피 문제를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정밀한 진단을 통해 고객이 빠르고 안전하게 두피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서비스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의 누적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 같은 형태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지쳐있는 두피 모발 체계적으로 관리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줄 때 약식으로 해주는 두피 마사지에도 감동하는 기자는 평소 구부정한 자세로 목과 어깨가 많이 뭉쳐진 상태.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두피에 열감이 느껴지고 종종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앞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푸석해지는 초기 탈모 증상도 겪고 있다.

은은한 아로마 향이 퍼지는 매장에서 먼저 두피와 모발 상태를 측정했다. 먼저 두피를 점검하고 열감을 측정했다. 예상대로 두피는 붉은 혈관이 보일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 있었다. 모발은 전체적으로 양호했지만 새로 나기 시작한 머리카락 일부가 두피 각질과 피지가 구멍을 막고 있어 제대로 자라나지 못하는 상황.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했지만, 평소 두피의 열감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 진단이 끝난 후 본격적인 헤어 스파가 이어졌다.



▶스케일링-샴푸-트리트먼트 3단계가 기본

본격적인 관리 전에 헤어 브러싱이 시작됐다. 사전 헤어 케어로 모발의 불순물 제거와 컨디션 관리가 목적이다.

이제 본격적인 두피 스케일링. 마른 두피에 손가락 두 마디 간격으로 오일을 바른 뒤, 5~10분 동안 마사지를 받는다. 이 때 사용되는 오일은 고농축 식물 성분 위주로 두피를 클렌징하고, 다음 단계에 사용할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고 한다. 간단한 스케일링만으로도 머리 주변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스케일링 과정에서 받는 르네 휘테르의 7가지 고유 마사지 동작을 통해 두피가 부드러워지고 어깨가 풀리는 효과까지 있었다.

다음 단계는 세정이다. 르네 휘테르의 개별 맞춤형 샴푸가 사용된다. 기자는 여름철 두피 열을 내리는 데 좋다는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샴푸를 사용했다. 젖은 두피와 모발에 거품을 낸 후 미온수로 가볍게 행궈내는 애벌 샴푸를 한 다음, 두피에 다른 제품으로 마사지를 한 후 3분 정도 방치하고 깨끗이 씻어내는 두 단계를 밟았다. 싱그러운 식물성 아로마향과 함께 편안한 느낌이었다.

마지막은 트리트먼트. 먼저 두피에는 앰플·세럼을 나눠 바른 후 마사지를 통해 흡수시킨다. 모발을 위해선 고기능성 헤어 마스크와 헤어 에센스를 발랐다.

헤어 스파 서비스가 끝난 후 다시 두피와 모발 진단을 받아보니 각질 하나 없이 하얗고 투명해진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헤어 스파의 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특히 경직돼 있던 두피가 편안해지고 스트레스까지 한 번에 날아간 기분에 헤어 스파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직장인 두피 지켜주는 아스테라 3-STEP

많은 업무량과 컴퓨터가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한 사무실, 스트레스로 두피의 열은 식을 날이 없다. 두피에 오른 열은 피부 보호 기능을 저하시키고 뾰루지, 가려움증 같은 홍조 현상을 발생시킨다. 이에 르네 휘테르가 올 여름 직장인들의 두피를 지켜줄 아스테라 3-STEP을 제안한다. STEP 1 딥 클렌징 & 각질제거로 두피 가려움증 케어

날씨가 더워질수록 건강한 두피를 위해 모공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플루이드’는 민감성 두피를 위한 진정 효과 스케일링 세럼이다. 콜드 에센셜 오일이 두피를 부드럽게 딥 클렌징해주고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STEP 2 쿨링 케어로 자극받은 두피 진정시키기

후끈거리고 끈적임 있는 두피를 상쾌하게 클렌징하기 위해서는 쿨링감 있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샴푸’는 두피 염증과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고,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회복시켜준다. STEP 3 외부 자극, 스트레스로부터 두피 보호하기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두피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세럼’은 민감해진 두피 밸런스를 조절하고 일상생활에 지친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콜드 에센셜 오일 성분이 사용 즉시 두피 온도를 2.5도 내려주는 특징이 있다.

“10년 젊어보이자!” 두피문신 하는 남자들

모발이식보다 저렴해 그루밍族서 인기


헤어라인은 사람의 이미지와 얼굴크기를 크게 좌우하는 부분이다. 특히 탈모가 있거나 넓은 이마, M자형 이마 등의 헤어라인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나이가 들어 보여 큰 걱정거리로 꼽힌다. 헤어라인을 낮추거나 좁히는 방법을 통해 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고 얼굴의 크기도 줄일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다. 보통 탈모치료와 헤어라인교정을 위해 모발이식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모발이식은 머리털이 자리를 완전히 잡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비용도 부담스러운 편이다.

최근에는 그 대안으로 헤어라인 반영구화장이 각광받고 있다. 반영구 헤어라인은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문신을 하는 방법으로 모발이 없거나 적은 부위에 자신의 헤어 컬러와 유사한 색소를 이용해 실제 머리카락이 난 것처럼 채우는 방법이다. 맞춤 가발, 모발 이식과 더불어 ‘두피문신’이 탈모를 겪는 이들에게 해결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전문 용어로는 두피색소요법(SMP)이며 눈썹이나 헤어 라인에 반영구 문신하는 것처럼 의료용 잉크를 이용해 두피에 수많은 점을 찍는 일종의 문신으로 반영구화장법으로도 불린다. 숱이 별로 없는 눈썹이나 아이라인에 문신을 해오던 화장법이 이제 비어있는 양쪽 앞쪽의 M자 부위나 탈모로 인해 숱이 적어진 정수리 주위로 문신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국내 아이돌가수나 배우들이 눈썹문신은 물론 헤어라인 반영구화장법을 했다고 밝히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도 올라갔다. 이전까지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이러한 헤어라인 시술에 대한 남성들의 수요도 한껏 올라갔다.

한나 리앤채움의원 반영구화장센터 센터장은 “이전에는 여성들이 미용목적으로 많이 찾았다면 최근 탈모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며 중장년 남성들도 헤어라인 시술을 위해 병원을 찾는 비율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영국 등에서는 10년 전 유행

이러한 헤어라인 반영구화장법은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술로 탈모가 아니더라도 깔끔한 대머리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미용 목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삭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스포츠 선수나 셀럽들이 주로 즐겨했다. 듬성듬성 남은 머리 대신 차라리 대머리로 살겠다는 이들은 ‘대머리 디자인’으로 두피 문신을 선택하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탈모 증상을 겪어 중장년층보다는 삭발 스타일에 도전하는 부담감이 적은 20대 남성이 대다수다. 대머리는 삭발만 하면 그만일 것 같지만 탈모 환자는 삭발해도 M자 탈모는 M자대로, 정수리 탈모는 정수리 부분에 흔적이 남아서 결국 탈모 티가 난다. 이러한 탈모 흔적을 가려주고 두상에 어울리는 대머리로 만들어주는 게 대머리 디자인이다.

비단 대머리 디자인에게만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에만 두피 문신을 해서 빈 부분을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흔해진 앞머리 부분 M자형 탈모와 달리 맨질맨질한 두피가 확실히 드러나지 않는 정수리나 원형 탈모는 부분 두피 문신 효과가 크다. 여성의 경우에도 임신 출산 과정에 일시적 탈모가 나타나며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성비 높고 극소부위 채워주는 효과

20~30대는 옆머리에 미용목적으로 선호

반영구 문신의 경우 모발이식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마취크림 정도만 바르고 진행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부담이 적다. 시술 비용은 반영구기법이나 시술범위에 따라서 30만~80만원대까지 비용의 폭이 넓지만 가발이나 모발이식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모발이식의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나 비용 면에서 쉽게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헤어라인반영구의 경우에는 그에 비해 부담감이 적으며, 시술 직후에 일반적인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시술로 꼽히고 있다.

헤어라인의 개선을 위한 모발이식은 얼굴형과 이목구비의 조화, 시술 후에 다양한 헤어스타일 변화도 고려해서 디자인을 진행하게 된다. 잔머리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느낌까지 살려서 이식하기 때문에 원래 자신의 헤어라인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한나 센터장은 “남성의 이미지는 헤어스타일 하나만으로도 크게 좌우된다. 매일 메이크업을 하기 어려울 경우 수술 없이 간단한 남성 헤어반영구 시술만으로 인상과 이미지를 빠르게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많은 남성들이 고민하는 넓은 이마를 촘촘하게 채워 머리를 넘겨도 깔끔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영구화장법은 문신의 일종으로 몇 십년 동안 지속되지는 않는다. 개인의 피부타입, 환경 등의 요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평균 1~2년 정도 유지할 수 있다. 일정기간 경과 후 계속 재시술을 받으면 반영구적으로 유지 가능하다. 헤어라인 반영구는 일정 유지기간이 지나면 서서히 옅어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 모발 모양이 변화함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맞게 모양이나 컬러를 자유롭게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반영구 문신을 한 경우에도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가능하다.

다만 헤어라인 반영구화장법은 아무래도 실제 머리카락과 달라 이질감이 느껴지고 부자연스러운 한계가 있다.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는 남아있어야 문신과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한편 최근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M자 이마나 넓은 이마, 원형탈모 외에도 구레나룻 등 다양한 모발 부위에 헤어라인을 보완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원형탈모나 소위 ‘땜빵’이라고 불리는 흉터를 가리려는 목적으로 시술되기도 한다.

극소부위를 섬세한 선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채워 넣어 감쪽같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절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얼굴이 작아 보이고 싶은 여성과 구레나룻을 풍성해 보이도록 보완하고 싶은 남성들이 구레나룻 시술을 많이 선호한다는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나 리앤채움의원 반영구화장센터 센터장은 “중년 세대뿐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변신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얻으려는 젊은 세대들의 수요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며 “멋진 스타일을 내고 싶은 젊은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용시술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다만 최근 의료인이 아닌 곳에서 시술을 받을 경우 건강한 모낭 부분까지 손상되어 탈모로 진행되면서 다시 본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모낭에 손상을 주지 않는 안전한 방법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문 의료진에게 신중히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김병수, 박지훈 기자 사진 류준희 기자]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06호 (2019년 7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LUXMEN·현대경제연구원 공동기획 한국경제 위기 大진단| 거시경제 전문가 30인 긴급 설문… 50% “..

매경LUXMEN·현대경제연구원 공동기획 한국경제 위기 大진단| 위기 타개할 산업정책은… 해외 인재 유치..

매경LUXMEN·현대경제연구원 공동기획 한국경제 위기 大진단| 외환위기보다 무서운 D의 공포… 급락보다..

매경LUXMEN·현대경제연구원 공동기획 한국경제 위기 大진단| 금융위기 도화선은… DLF 등 파생상품 ‘제..

매경LUXMEN·현대경제연구원 공동기획 한국경제 위기 大진단| 먹구름 드리운 세계경제… 中 무역전쟁 치..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