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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글라스를 쓰고 여행 갈까?
기사입력 2018.01.08 1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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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가 선글라스다. 아름다운 여행지와 어울리는 선글라스는 모두를 훈남, 훈녀로 만든다. 그만큼 분위기에 따른 선글라스 선택이 중요하다는 뜻도 된다. 그래서 럭스멘과 여행+가 함께 파악해 봤다. 여행 유형에 따른 선글라스 선택 선호도를 말이다.

먼저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간다면 어떤 선글라스를 쓰겠냐’고 물었다. 가장 선호된 브랜드는 응답자 중 21%가 선택한 톰포드와 젠틀몬스터였다. 젠틀몬스터는 파격적 디자인과 젊은 감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다. 톰포드는 영국 명품 선글라스다. 그 다음은 각각 레이벤(16%)과 샤넬(15%)순이었다.

이번엔 ‘부모님을 태국에 효도관광을 보내드린다면 어떤 선글라스를 사드리겠냐’고 물었다. 신혼여행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전통 명품 브랜드인 구찌(27%)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이 샤넬(22%), 레이벤(17%)순이었다. 신혼여행지에서 쓰고픈 1위 선글라스였던 젠틀몬스터와 톰포드는 하위권이었다. 골프와 스키 등 스포츠 여행 시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브랜드로는 이 분야에서 전통의 강자인 오클리가 1위를 차지했다. 골프에서는 응답자의 30%가, 스키에서는 무려 52%가 오클리 선글라스를 끼겠다고 답했다. 그 다음은 선호된 브랜드는 레이벤이었다. 마지막으로 괌으로 여행을 가는 초·중등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물었다. 1위는 젠틀몬스터, 2위는 레이벤이었다.
3위는 오클리, 4위는 톰포드였다. 각 분야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레이벤 선글라스가 상위권에 랭크되는 경우가 많아 세대 장소를 불문하고 여행분위기에 상관없이 쓰기 좋은 제품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2017년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199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88호 (2018년 0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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